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왼쪽)과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캡처]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왼쪽)과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로 김대권 현 수성구청장을 공천하고 중구청장 후보로 류규하 현 중구청장을 단수 공천했다고 30일 밝혔다.

따라서 김 청장은 경선에서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과 전경원 대구시의원을 꺾고 경선에서 승리했다.

또 앞서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당초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중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하려다 공심위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경선으로 방식을 바꿨다.

정 전 부시장은 이에 반발해 이의신청을 제기하는 한편 류 청장의 성추행 의혹을 문제 삼으며 경선 불참여 의사를 밝혔다.

그외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이날 광역의원 후보로 달서구 제3선거구에 오명환 전 아성주택 대표를, 달서구 제4선거구에 이태손 대구시의원, 달서구 제7선거구에 김해철 대구 달서구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