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21일 이서면 금촌리 일원에서 (사)한국쌀전업농청도군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과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쌀전업농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앙한 벼 품종은 조생종인‘해담쌀’로, 우수한 밥맛과 안정적인 수량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에 들어선 만큼 안정적인 영농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첨단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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