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3일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일학습병행과정 참여 직업계고교 관계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직업계고교와의 협력 기반 확대 및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직업계고교 교사 및 취업지원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영남이공대의 일학습병행과정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 참여 절차 및 향후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각 고교 관계자들의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이어지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영남이공대는 그동안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왔으며 일학습병행과정은 높은 취업률과 기업 만족도를 기반으로 지역 내 대표적인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학교는 일학습병행과정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고교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구시교육청 및 직업계고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