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는 6일까지 열리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통해 도민들이 화합을 다지고 안전하게 함께 즐기며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의 신체활동 부족률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활동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성장 전반에 꼭 필요한 중요한 경험이다. 과도한 학업 부담으로 인한 시간 부족, 입시 위주의 교육체계, 체육시설의 접근성 저하 등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평생체육 기반을 조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건강한 성장학교를 위한 1학생 1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활동에 참여하도록 운동시설 장비를 개선하고 학교스포츠클럽과 연결해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평생체육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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