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지난 12일 청송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제공]
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지난 12일 청송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송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우 출마예정자는 지난 12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행정으로 깨끗하고 강한 청송을 만들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날 우 출마예정자는 사람이 돌아오는 청송, 농업으로 먹고사는 청송,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 청송, 아이와 어르신이 편한 청송, 군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군정 등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우병윤 청송군수 출마예정자는 “청송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닌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실질적인 변화여야 한다”며 “군민과 함께 청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 출마예정자는 경북대 대학원에서 임학 석사를 취득하고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군위부군수와 영주·경주부시장, 경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안전행정국장,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