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록(왼쪽부터), 최인호, 수만타 사후, 라지 아추단 교수.[영남대 제공]
이용록(왼쪽부터), 최인호, 수만타 사후, 라지 아추단 교수.[영남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글로벌 학술정보회사 클래리베이트(Clarivate Plc)가 발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이하 HCR)’ 명단에서 국내 대학 TOP5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HCR에는 전 세계 60개국 1300여개 기관에서 총 6868명이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는 76명의 연구자가 이름이 기재됐다.

이 가운데 영남대 교수 4명이 크로스필드(Cross-field) 분야에서 선정됐으며 경희대·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등과 함께 국내 대학 TOP5에 올랐다.

크로스필드 분야는 특정 학문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폭넓은 영향력과 탁월한 연구 성과를 입증한 세계적인 연구자를 선정하는 분야다.

올해 영남대에서는 이용록(화학공학부), 최인호(의생명공학과), 수만타 사후(화학공학부), 라지 아추단(화학공학부) 교수가 명단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연구자 명단에 영남대 교수님들이 이름을 올린 것은 그동안 헌신해 온 교수님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노고에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