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래퍼 타이거JK가 ‘쇼미더머니5’에 출연한 주노플로를 영입, 힙합레이블 ‘필굿뮤직’의 활동을 시작한다.

필굿뮤직은 최근 래퍼 주노플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외부 활동을 자제해왔던 필굿뮤직은 주노플로 영입을 통해 레이블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필굿뮤직은 “가능성와 매력이 넘치는 주노플로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음악적으로 교감하면서 서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주노플로는 ‘쇼미더머니’ 시즌5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예선을 통해 발탁,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혀왔으나 일대일 배틀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타이거jk는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주노플로를 만났고, 평소 타이거JK의 팬이던 주노플로는 여러 레이블의 제안에도 필굿뮤직 행을 확정했다.

필굿뮤직은 타이거JK를 필두로 윤미래, 비지(BIZZY) 등이 소속돼있다.

필굿뮤직 측 관계자는 “주노플로의 합류로 레이블에 새로운 활력이 돌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필굿뮤직의 음악을 들려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라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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