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생·동반성장 위해 영주 대표 가게 상품 전시… 관광객 대상 홍보 나서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기자] 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박찬조)는 1일 영주역 광장에서 지역과 상생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상생 및 동반성장, 백 년 가게 홍보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가 개최한 ‘모두의 거리로 페스타’와 연계해 영주역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역의 대표 백년가게를 알리고, 각 업체의 밀키트와 특산품을 전시·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영주의 대표 백년가게로 꼽히는 △태극당의 카스테라 인절미 △두부마을의 청국장 밀키트 △나드리의 쫄면 밀키트 등이 선보였다.
코레일은 이들 제품에 QR코드를 부착해 관광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업체 사이트에 접속,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다.최근에는 영주상공회의소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주의 백년가게들이 전국 관광객들에게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코레일은 앞으로도 지역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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