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시작 이후 1600명 학생 참여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경희대학교와의 ‘NGO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통해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한국씨티은행과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이 함께해 온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원)생 인턴 참가자들이 겨울방학 동안 전국의 NGO단체에서 시민단체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누적 기준 약 1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는 63명의 대학(원)생들이 인턴으로 선발되어 전국 60여 개 NGO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년 동안 경희대학교와 함께 청년들이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사회에 기여할 방법을 고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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