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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 ‘빚투’ 차단…‘1부대 1금융사’ 교육 추진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한 곳과 군부대 한 곳을 연계해 장병들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1부대 1금융사’ 사업을 추진한다. 군 복무 중 ‘빚투’(빚내서 투자)와 사이버 도박 등에 빠져 사회초년생때부터 빚을 안고 전역하는 청년이 늘면서 장병 금융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1부대 1금융사’ 연내 가동=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는 최근 은행과 증권사 등에 연내 ‘1부대 1금융사’ 금융교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회사별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해 온 ‘1사 1교’ 금융교육을 군부대로 확장해 금융회사와 정례적인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각 금융회사는 참여 가능 여부와 교육 방식, 대상 부대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한 금융권 사회공헌담당자는 “이미 특정 군부대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이나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금융회사도 있어 기존 사업을 확대하거나 새로운 부대와 연계하는 방식이 함께 활용될 것”이라고 설
2026-09-08 1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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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국채 판매 개시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신한은행이 오는 9일부터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국채 10년물과 20년물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퇴직연금에서 개인투자용 국채를 직접 매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신한은행 DC·IRP 고객은 개인투자용국채 전용계좌를 별도로 만들지 않고 기존 퇴직연금 계좌를 이용해 신한 슈퍼SOL 애플리케이션이나 영업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첫 청약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개인투자용국채는 개인의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금리가 연 복리로 적용된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투자하면 운용수익에 대한 과세가 이연되고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가 적용되는 등 퇴직연금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중도 환매하면 가산금리와 연 복리 혜택을 받을 수 없어 투자 전 관련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신한은
2026-09-08 1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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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도박 늪’ 빠진 장병들…금융당국 ‘1부대 1금융사’ 연내 가동
군 복무 중 ‘빚투’(빚내서 투자)와 사이버 도박 등에 빠져 사회초년생부터 빚을 안고 전역하는 청년이 늘면서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한 곳과 군부대 한 곳을 연계해 장병들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1부대 1금융사’ 사업을 추진한다.
2026-09-08 1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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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마저 동참한 ‘수수료 0원’ 생존전쟁
“중소거래소들은 지금과 같은 구조라면 4년이냐 5년을 버티고 망하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업계 관계자)” 과거에도 반복됐던 디지털자산거래소 간 수수료 경쟁이 이번에는 중소 거래소의 생존을 건 승부로 번지면서 이전과는 다른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금 승부수를 던지지 않으면 적자만 누적되다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새 주주의 자본력이 뒷받침되는 동안 일단 거래량과 고객 기반을 최대한 확보한 뒤 향후 규제 완화와 신규 사업 허용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7일 디지털자산업계에 따르면, 중소거래소를 중심으로 거래 수수료 출혈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에 편입된 디지털엑스(옛 코빗)는 지난달 24일부터 1년간 원화마켓 전 종목의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코인원도 불과 이틀 뒤인 지난달 26일부터 전 종목 거래 수수료율을 0%로 낮추며 맞불을 놨다. 횟수나 자격 제한 없이 바우처 재발급이 가능해 별도 공지 전까지 사실상 무료 거래를 이어갈 수 있
2026-09-07 11: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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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 9900원”…하나금융, ‘더착한계란’ 공급
하나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동네슈퍼에 계란 2판(60개)을 9990원에 판매하는 ‘더(the)착한계란’을 공급한다. 하나금융은 4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와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을 통한 물가 안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고물가로 커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동네슈퍼의 고객 유입도 늘리는 상생형 물가 지원에 나선 것이다. 협약식에는 권혁환(왼쪽부터)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더착한계란 프로젝트’는 양계장 20곳을 직접 선정하고 산지부터 중간 유통 단계까지 마진을 최소화해 판매가격을 낮춘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계란 약 12만판을 전국 동네슈퍼 4000여곳에 공급한다. 소
2026-09-07 11: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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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인도네시아 진출 본격화…현지 여신전문회사 인수
2026-09-07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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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베트남, 종합금융사 전환…현지 진출 금융사 최초
2026-09-07 1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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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인도네시아 진출 본격화…KB부코핀파이낸스 인수 승인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여신전문금융사 인수를 위한 현지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기존 동남아시아 사업망을 인도네시아까지 넓히고 전기이륜차(E-Bike) 금융 등 현지 맞춤형 사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JB금융그룹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현지 여신전문금융사 ‘PT KB부코핀파이낸스(KB Bukopin Finance)’의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앞서 JB우리캐피탈은 지난해 7월 KB국민은행 자회사인 ‘PT 뱅크 KB 인도네시아 Tbk(KBI)’와 KB부코핀파이낸스 지분 85%를 약 29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승인으로 인수를 위한 핵심 규제 절차를 마무리하게 됐다. KB부코핀파이낸스는 1983년 설립돼 기업금융과 운전자금 금융 등 다양한 여신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카르타 본점과 8개 영업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은 124명이다. 작년 말
2026-09-07 09: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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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베트남 법인, 종합금융사 전환…현지 진출 금융사 최초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롯데카드의 베트남 법인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현지 종합금융회사 전환 승인을 받았다. 롯데카드는 개인대출과 신용카드 중심이던 현지 사업 영역을 기업금융과 리스까지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롯데카드는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지난달 28일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기존 소비자금융회사에서 종합금융회사로의 전환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금융회사는 물론 현지 소비자금융회사 중에서도 종합금융회사로 전환한 첫 사례다.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은 롯데카드가 2018년 베트남 소비자금융 회사인 ‘테크콤 파이낸스’를 인수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한 법인이다. 이번 승인 과정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주한 베트남 대사관 등도 현지 당국과의 협의를 지원했다. 이번 승인으로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은 기존 개인 고객 중심의 영업에서 기업과 개인사업자 금융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우량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담보대출과 영업용 차량
2026-09-07 09: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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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마저 동참” 디지털자산 거래소 ‘수수료 공짜’ 출혈 전쟁 왜? [크립토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업비트·빗썸마저 동참” 디지털자산 거래소 ‘수수료 공짜’ 출혈 전쟁 왜? [크립토360]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중소거래소들은 지금과 같은 구조라면 4년이냐 5년을 버티고 망하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업계 관계자)” 과거에도 반복됐던 디지털자산거래소 간 수수료 경쟁이 이번에는 중소 거래소의 생존을 건 승부로 번지면서 이전과는 다른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금 승부수를 던지지 않으면 적자만 누적되다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새 주주의 자본력이 뒷받침되는 동안 일단 거래량과 고객 기반을 최대한 확보한 뒤 향후 규제 완화와 신규 사업 허용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6일 디지털자산업계에 따르면, 중소거래소를 중심으로 거래 수수료 출혈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에 편입된 디지털엑스(옛 코빗)는 지난달 24일부터 1년간 원화마켓 전 종목의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코인원도 불과 이틀 뒤인 지난달 26일부터 전 종목 거래 수수료율을 0%로 낮추며 맞불을 놨다. 횟수나 자격 제한 없이 바우처 재발급이 가능해 별도 공지 전까지 사실상
2026-09-06 13: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