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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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의 인파밀집사고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북도 및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으로 이뤄졌으며 윤경희 청송군수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를 세밀히 점검했다.

청송군은 사고 없는 안전한 ‘제19회 청송사과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앞서 지난 15일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이날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윤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직접 유관기관 점검자와 함께 행사장 내 가설건축물, 야외무대, 조형물을 점검하고 경찰, 소방, 가스, 전기 분야별로 안전 위해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난 만큼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며 ”지역주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합동 점검반에 당부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