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1호 가입 시작, 1만6,250명 국민 참여로 범국민 응원 분위기 조성
수익 일부는 지역사회 공익기금으로 환원…역대 최대 관심 속 성공적 판매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NH농협은행이 지난 8월 4일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 이 출시 48일 만인 17일 현재 판매한도 3,000억원을 모두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1호 가입을 시작으로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시·군의원 등 주요 인사들의 릴레이 참여가 이어진 결과로, 각급 공공기관장과 기업 CEO 등 총 16,250여 명의 국민이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응원했다.
특히 경북을 비롯해 전남 등 다른 시도에서도 가입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20년 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부산 시민들의 참여 열기도 눈길을 끌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 김주원 본부장은 “APEC 성공개최 예금에 참여해주신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품이 국민의 염원을 모으고,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것 같아 기쁘다.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APEC 성공개최 예금이 범국민적 관심을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며, “APEC 정상회의 준비가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1,000여 개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세밀하게 점검하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 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익기금으로 환원할 계획으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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