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BS ‘그것이 알고싶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등 인기프로그램이 줄줄이 결방된다. 리우올림픽 중계 여파로 편성표에서 밀리면서 일부 프로그램은 3주째 전파를 타지 못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20일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SBS 홈페이지를 통해 2016 리우올림픽 편성 관계로 방송이 결방된다고 밝혔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7월 30일 네 개 유리병의 증언 - 나는 왜 태어날 수 없었나 이후 3주째 결방되고 있다.

KBS의 경우 KBS 2TV ‘연예가중계’와 KBS 2TV ‘배틀트립’이 결방된다. MBC는 주말드라마 ‘옥중화’와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SBS는 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과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결방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는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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