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비산먼지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다음달 13일까지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각종 건설공사가 진행중이며 여름철 건조한 기후와 초가을 바람의 발생에 대비, 비산먼지를 최대한 저감시키고자 추진키로 했다.
점검대상은 미사지구 및 기타지역의 비산먼지 특별관리 공사장 2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필요한 조치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기간중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선 대기환경 보전법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박건석 환경보호과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지도ㆍ점검과 홍보를 통해 비산먼지 및 소음의 발생을 최대한 억제시켜 주민생활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위반사항 발견 시 환경신문고(128), 또는 환경관리과(☏031-790-5473)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