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객·군민 깨끗한 수돗물 공급 총력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수도시설 특별 점검에 나섰다.
명절 기간 상수도 사용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유지관리 용역업체와 합동으로 배수지·취수정 등 주요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 항목은 △수질검사 △저수지·배수지 청결 상태 △펌프 및 전기 설비 작동 여부 △배관 누수 여부 등으로, 이상 발견 시 즉시 보수에 나선다.
현재까지 전체 77개 시설 중 54개소 점검을 마쳤으며, 나머지 23개소는 이달 중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추석 전까지 전 시설 점검을 완료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명절 동안 울진을 찾는 많은 분들이 고향에서 편히 머물 수 있도록 시설 이상이 발생하면 즉시 조치할 것”이라며 “정기 점검과 신속 대응 체계를 통해 군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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