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보조 전 품목 확대…임업인 숨통 트인다”

남부지방산림청(남부지방산림청 제공]
남부지방산림청(남부지방산림청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이 임업 현장의 불편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다.

센터 운영 결과, 그동안 ‘산림버섯’과 ‘관상류’로 한정됐던 하우스 시설 보조 지원이 임산물 전 품목으로 확대돼 더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임업 정책자금 신청도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역산림조합에서만 가능했던 제한이 완화돼, 앞으로는 연접 시·군이나 직선거리 30km 이내 산림조합에서도 신청할 수 있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수렴해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를 만들겠다”며 “안정적인 임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