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곽본성 기자]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해 운영하고 있는 복지중심동팀이 복지체감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어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난해 9월 2개 동 주민센터(광명7, 하안3)에 ‘복지중심동팀’을 설치한 것에 이어 올해 2월, 3개동(광명2, 철산2, 소하1)에 추가로 신설하여 ‘맞춤형 복지’를 18개 전 동을 대상으로 전면시행하고 있다.복지중심동팀에는 사회복지직공무원과 사례관리사, 방문간호사, 직업상담사 등 여려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직원 6명을 배치하여 질병, 장애, 실업, 빈곤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가정에게 맞춤형복지를 지원한다.복지중심동팀이 생기고 난 후 사각지대 발굴은 4.7배(132건→624건), 맞춤형복지 지원실적은 3.8배(132건→504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준희 무한돌봄센터팀장은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놓인 다양한 취약계층을 발굴 할 수 있는 광명시만의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동 단위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