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태진아가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줄 신곡을 발표한다.
진아엔터테인먼트는 태진아가 오는 1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인생2막’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새 앨범 타이틀곡인 ‘인생2막’은 감미로운 섹소폰 연주를 베이스로 태진아의 애절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트로트 곡으로, 60대 이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장년층을 위한 위로를 담아냈다. 태진아가 작사하고 이루가 작곡을 맡은 곡이다.
특히 노래에선 ‘내 나이 벌써 육십이 넘고/지나온 세월 뒤돌아보면/세월 이기는 장사도 없고’라는 첫 구절과 ‘사는 날까지 아프지 말자’라는 이 시대를 사는 중년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서브 타이틀곡 ‘사람팔자’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가사내용을 담고 있다.
태진아의 이번 새 앨범에는 ‘인생2막’, ‘사람팔자’ 외에 ‘옥경이’, ‘동반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모곡’, ‘잘살꺼야’ 등 18여곡의 히트곡들이 함께 수록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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