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제공]
[한울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이세용 본부장이 보건복지부·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100여 개의 기관이 함께 릴레이를 진행 중이다.

한울본부는 저출산에 따른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출생 축하 기념품 ▲다문화가정 자녀 언어능력 검사,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축구, 창의미술 등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이고 있다.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학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울 다누림 케어 카드(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40만 원) 지급 및 충전 ▲중학생 해외 수학여행 ▲아톰(Atom)공학교실 등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다.

한울본부는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이세용 본부장은 농협중앙회 장남호 울진군지부장을 지목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인구소멸은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울진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에너지 클러스터 울진의 백년대계를 함께 하기 위해 안전한 발전소 운영을 물론, 인구 문제 극복을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과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yeop@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