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유안타증권은 12일 동양생명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정준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동양생명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33.2% 증가한 70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35.5% 웃도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회사는 대규모 일시납 저축성보험을 판매하면서 이익이 증가했고 보장성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며 “저축성과 보장성 모두 큰 폭의 신계약 성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은행의 보험 상품 판매 제한으로 추가 대규모 일시납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안정적인 손해율 개선과 보장성 판매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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