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가 주관하는 제28회 계명교사상 수상자로 임정미(서대구중), 김장수(성주고), 김정환(대구혜화여고), 김흥만(흥해중)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계명대 성서캠퍼스 행소관 제2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신일희 계명대 총장, 김은희 서대구중 교장, 김영보 대구혜화여자고 교장, 정원동 흥해중 교장, 백정기 성주고 교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들과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했다.
제28회 계명교사상에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 35명이 지원했다.
심사는 1차로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의 중등교육과장 및 계명대 교수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맡았다.
2차 심사는 관련 분야에 권위 있는 계명대 교수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수상하신 네 분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중등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교사상은 1996년 제정돼 지금까지 대구·경북 지역 76명의 교사를 시상해 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재직 중인 학교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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