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 이미지 촬영, 택배판매 시 홍보이용

예천군이 한우 홍보를 위해 부위별 이미지를 촬영해 택배판매 시 이용하고 있다 [예천군제공]
예천군이 한우 홍보를 위해 부위별 이미지를 촬영해 택배판매 시 이용하고 있다 [예천군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축산분야에 105억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한 경북 예천군이 예천 한우 브랜드 인증을 위해 우수성 홍보와 유통 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예천 한우의 부위별 이미지를 촬영해 각종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광고지를 제작, 택배 판매 시 홍보에 이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예천 한우는 물 맑은 청정의 고장 예천의 특산물인 참깨부산물이 함유된 전용 사료로 키워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고 감칠맛이 뛰어나면서 부드럽고 쫄깃한 고급 육질을 자랑한다.

김학동 군수는 “2026년 예천 한우 특화센터의 개장을 앞두고 있어 예천 한우 홍보를 통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브랜드 인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 2024년 ‘예천 한우’ 브랜드의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궁 김제덕 선수를 홍보모델로 위촉해 예천한우를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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