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정책리뷰 시범사업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

‘창원, 정책리뷰를 부탁해!’ 포스트. [창원시 제공]
‘창원, 정책리뷰를 부탁해!’ 포스트. [창원시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창원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시정 홍보 플랫폼인 ‘창원, 정책리뷰를 부탁해!’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이 소비자 리뷰(피드백)을 통해 제품을 개선하는 방식에서 착안, 시정에 대한 시민의 경험과 기대, 제안 등을 반영하기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정책리뷰 대상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안전, 생활밀착형 사업 등으로 선정되며, 창원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블로그 내 ‘정책리뷰’ 마크가 표시된 카드뉴스를 확인한 뒤, 해당 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이나 제안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시민이 남긴 리뷰는 관련 부서에 전달되어 정책 개선을 위한 소중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동호 공보관은 “이번 시범사업은 정책 홍보는 물론 행정 개선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돌아보고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정책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ook96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