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페이스북 캡처]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후보에 대한 피습 모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대인 직접 접촉이 어려운 점을 양해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에 ‘잼캠피셜’이란 캠프 공식 입장을 게시했다.

이 후보 측은 “후보에 대한 피습 모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지금부터 후보의 대인 직접 접촉이 어려운 상황이다.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황금연휴’가 시작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지역에 머물며 민심에 밀착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일에는 경기 포천과 연천을, 2일에는 강원 철원·인제·고성 등 접경 지역을 방문하며 민주당의 험지로 분류되는 지역 공략에 집중했다.

3일에는 강원 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태백 등 이른바 ‘동해안 벨트’를 찾아 ‘골목골목 경청 투어’를 진행했다.

4일에는 경북 영주·예천과 충북 단양·강원 영월 등 ‘단양팔경 벨트’를 찾아 경청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albighea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