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대상이 지난 4월 30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단체(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임직원 봉사활동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봉사활동 운영 업무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경숙(사진 왼쪽부터) 대상 ESG경영실장과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상 임직원 봉사활동 플랫폼을 공동 운영한다. 주요 활동은 유기견 보호시설 봉사활동, 하천 수질생태계 보호 활동, 나무심기, 리사이클링 가죽 공예,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등이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도서 타이핑 활동, 지역사회 쉼터 벤치 만들기, 벽화 그리기 등 봉사활동도 펼친다.
아울러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농어촌 교류 소셜트립을 개최해 친환경 농산물 수확체험, 쿠킹 클래스 등 해당 지역 문화 체험과 봉사활동을 결합한 ESG 여행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존중의 가치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존중’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