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구시민대학 행복대상 수강생 모집 홍보포스터.[대구행복진흥원 제공]
2025 대구시민대학 행복대상 수강생 모집 홍보포스터.[대구행복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행복진흥원은 2025년도 대구시민대학·행복대학 상반기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의는 5월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민대학과 행복대학은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강좌는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 인문학, 동영상 제작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대구시민대학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시민제안 강의’와 우수 강사진이 마련한 ‘기획 강의’로 나뉜다.

총 46개 강좌(126회)를 진행하며 AI, 데이터 분석, 자기계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대구행복대학은 인문학과 동영상 제작 등 실속형 강좌로 11개 강좌(66회), 6개의 협력대학과 연계한 17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대구평생학습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평생교육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배기철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은 “대구시민대학과 행복대학은 대구시민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대구시민이 배움을 통해 지식이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가고 궁극적으로 대구시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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