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2층~지상25층, 전용 59~84㎡ 419가구 공급
29~30일 1·2순위 청약…다음 달 9일 당첨자 발표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우미건설이 부산광역시 장안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공급하는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가 이번 달 2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이 시작된다.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4개 동에 전용면적 59~84㎡의 총 41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18가구 ▷59㎡B 48가구 ▷84㎡A 253가구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9일 이뤄지고, 정당계약은 20일~2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가 들어서는 장안지구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 일대에 조성되는 21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택지개발지구다. 장안지구는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장안 일반산업단지 ▷반룡 일반산업단지 ▷정관 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와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단지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과 도보권에 위치하는 등 편리한 쇼핑·여가 환경을 갖췄다. 지난해 9월 2단계 새 단장을 마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기존 대비 약 56% 확장되며, 입점 브랜드도 170여 곳에서 270여 곳으로 확대됐다. 여기에 다이소·올리브영·쉐이크쉑 등 생활밀착형 브랜드가 입점한다.
교통도 편리하다. 동해선 좌천역을 이용하면 센텀역·오시리아역 등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며, ‘부산 도시철도 노포-정관선’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포함되면서 향후 이중 역세권이 기대된다. 또한 장안IC를 통해 동해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해 부산 도심뿐만 아니라 울산 등 인접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신설 예정인 초등학교와 장안중학교·부산장안고등학교·장안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도 가까워 신속한 의료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jookapooka@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