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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처리 실종자 사실은 살아있었다…제주 부 경장, 허위 종결 유사 의심사례 25건 추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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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얼굴 딱 한 번만’ 사라진 아내·딸·아들…그들은 오늘도 ‘가출인’으로 남았다 [세상&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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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무기징역에 검찰 항소…“양형 부당”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무기징역에 검찰 항소…“양형 부당” [세상&]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을 저지른 김소영(20)의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일 서울북부지검은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소영의 1심 판결을 두고 사실오인, 법리오해와 양형부당을 이유로 들어 항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북부지법은 지난달 27일 1심 선고재판에서 김씨에게 무기징역과 3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선고에 앞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사형을 요청했던 검찰은 ‘형량이 낮다’는 입장이다. 검찰은 또 재판부가 김소영의 특수상해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한 것을 두고서는 사실오인과 법리오해가 있다고 주장했다. 피고인 김씨도 1심 선고공판 다음 날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김소영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 사이 20대 남성 3명에게 생명에 치명적인 약물을 섞은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다른 1명에겐 상해를 입었다. 경찰 수사를 거쳐 3월 기소됐다. 4월에는 피해자 3명 외에 다른 남성들에게도 약물을
2026-09-02 14: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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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신이라도 찾을 수 있을지” 수천㎞ 떨어진 고향 대홍수 수심 가득한 ‘네팔거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현장] “시신이라도 찾을 수 있을지” 수천㎞ 떨어진 고향 대홍수 수심 가득한 ‘네팔거리’ [세상&]
지난달 31일 오후 굵어진 빗줄기를 피해 들어간 서울 종로구 창신동 ‘네팔음식거리’의 한 네팔 음식점에서는 직원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만두를 닮은 네팔 음식 ‘모모’를 빚고 있다.
2026-09-02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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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얼굴 딱 한 번만’ 사라진 아내·딸·아들…그들은 오늘도 ‘가출인’으로 남았다 [세상&플러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죽기 전에 얼굴 딱 한 번만’ 사라진 아내·딸·아들…그들은 오늘도 ‘가출인’으로 남았다 [세상&플러스]
제주 장미란씨 사건과 제주 장미란씨 사건은 성인 실종 관리 체계의 허점을 드러냈는데 성인 실종을 단순 가출로 보는 인식과 담당자 판단에 의존하는 관리 체계를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9-02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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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처리 실종자 사실은 살아있었다…제주 부 경장, 허위 종결 유사 의심사례 25건 추가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사망’ 처리 실종자 사실은 살아있었다…제주 부 경장, 허위 종결 유사 의심사례 25건 추가 [세상&]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는 현직 경찰관이 과거 처리한 사건에서 추가로 25건의 허위 종결·허위 해제 의심 사례가 나와 경찰은 해당 사건들을 수사로 전환하고 조사 범위도 확대하기로 했다.
2026-09-01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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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추정서 바뀐 경찰 언급…故 장미란씨 사인 확인 어려워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자살 추정서 바뀐 경찰 언급…故 장미란씨 사인 확인 어려워 [세상&]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열린 경찰청에서 열린 국가수사본부장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잇따른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 관리자의 지휘·감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점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민들로부터 부여받은 수사권을 방기하거나 남용한 수사관과 제대로 지휘·감독하지 못한 관리자는 엄중 문책하겠다”며 “경찰이 홀로서기를 앞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6-08-31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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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 순경이 사기범 신문하고 조서까지 쓰는 현실…인권위 결국 경찰에 칼 빼들었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말단 순경이 사기범 신문하고 조서까지 쓰는 현실…인권위 결국 경찰에 칼 빼들었다 [세상&]
경찰 수사 현장에서 법적으로 ‘수사 보조자’인 경찰관이 사실상 피의자신문을 맡는 관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5일 경찰과 인권위 등에 따르면 인권위는 지난달 10일 경찰청장에게 피의자신문조서 작성 주체를 규정한 ‘경찰수사규칙’ 제39조를 형사소송법에 맞게 개정하라고 권고했다.
2026-08-30 19: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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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안가요” 수학, 물리에 푹 빠진 아이들…올림피아드 메달 영재들의 공부법 [세상&플러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의대는 안가요” 수학, 물리에 푹 빠진 아이들…올림피아드 메달 영재들의 공부법 [세상&플러스]
[헤럴드경제=김용재·정주원 기자] “처음에는 ‘재능의 벽’을 느낄 정도로 잘하는 친구를 보고 경쟁심도 들고 부럽기도 했어요. 그런데 같이 문제를 풀고 친해지고 나니 경계심보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더 커졌습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은메달 수상자인 서울과학고 김동현(17) 군은 자신보다 뛰어난 친구를 의식할 수밖에 없었다. 국제수학·물리올림피아드에서 메달을 딴 서울과고 6인방 중 한 명인 그는 천부적인 ‘머리’를 타고났지만 ‘재능의 벽’ 앞에선 좌절도 맛봤다고 한다. 그 벽의 종류와 높이가 평범한 이들의 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지난 24일 동현 군을 비롯한 6명의 서울과학고 영재 소년들을 만났다. 친구들과 모이니 그저 신난 이들은 자기 이야기를 앞다퉈 쏟아냈다. 하루 종일 수학 문제와 씨름하며 보낸 방학, 올림피아드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않아 좌절했던 일. 자신보다 문제를 빨리 푸는 친구를 보며 조바심을 냈고 시험 결과가 기대만큼이 아니어서 남몰래 눈물을 훔쳤다. 그러다가도 시
2026-08-30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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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근하지 마세요!” 파리목숨된 경비원…대세된 통합관제 ‘분리수거, 눈은 누가 치우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이제 출근하지 마세요!” 파리목숨된 경비원…대세된 통합관제 ‘분리수거, 눈은 누가 치우나’ [세상&]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한 아파트는 오는 31일 기존 경비용역업체와의 계약 종료를 앞두고 새로운 업체 선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기존 경비인력 24명을 22명 수준으로 줄이는 대신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기존 경비 시스템의 노후화와 비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업체 교체 추진 배경으로 꼽았으나 일부 입주민이 기존 경비원 해고 등을 우려하며 업체 교체에 반대하는 과정에서 현직 경비원이 주민 서명과 게시물 부착에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8-29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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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딱 한번만 보고 죽었으면’ 사라진 아내·딸·아들…그들은 오늘도 ‘가출인’으로 남았다 [세상&플러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얼굴 딱 한번만 보고 죽었으면’ 사라진 아내·딸·아들…그들은 오늘도 ‘가출인’으로 남았다 [세상&플러스]
제주 장미란씨 사건과 제주 장미란씨 사건은 성인 실종 관리 체계의 허점을 드러냈는데 성인 실종을 단순 가출로 보는 인식과 담당자 판단에 의존하는 관리 체계를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8-28 18: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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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살인’ 김소영, 무기징역 선고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강북 모텔 살인’ 김소영, 무기징역 선고 [세상&]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약물이 든 음료를 남성들에게 건네 숨지게 한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가해자 김소영(20)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7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무기징역과 함께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하라고 선고했다. 피해자 6명 중 1명에 대한 특수상해 혐의는 무죄가 나왔다. 재판부는 김소영에게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봤다. 김씨 변호인은 “(잠을) 재우려 했을 뿐 사망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재판에서 주장했는데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챗GPT 등을 통해 약물을 통해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조건을 인식하게 됐다”고 판단하면서 김씨에게 살인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봤다. 실제 김씨는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수면제 몇 시간 있으면 깰까?’, ‘술과 같이 먹으면 위험한가’ 따위를 물었다. 김소영은 지난 결심공판에서 자신이 과거 남성으로부터 유사 강간을 당한 기억이 있기에
2026-08-27 14:44:44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무기징역에 검찰 항소…“양형 부당”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310.99fdc87f5d1c490397dbde38d8a7addc_T1.jpg?type=h&h=640)
![[현장] “시신이라도 찾을 수 있을지” 수천㎞ 떨어진 고향 대홍수 수심 가득한 ‘네팔거리’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rcv.YNA.20260830.PYH2026083000030001300_T1.jpg?type=h&h=640)
![“의대는 안가요” 수학, 물리에 푹 빠진 아이들…올림피아드 메달 영재들의 공부법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24.7608f68587824baeaabb1d9178da3f6a_T1.jpg?type=h&h=640)
![‘강북 모텔 살인’ 김소영, 무기징역 선고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316.e0242de05db2403a852a33192aa68707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