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국방·외교·통일 분야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국방·외교·통일 분야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후보는 18일 “비리와 폐륜과 부패가 판치는 이재명 정권을 막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홍준표의 선진대국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젠 범죄자의 나라를 막는데 주력 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홍 후보는 “상경 6일째 되는 날”이라며 “3년의 중앙정치 공백이 있었지만 고마운 분들의 도움으로 바로 평정할수 있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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