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빛 조각품, ‘더 스피어(The Sphere)’가 오는 23일 준공된다고 15일 밝혔다.
‘더 스피어’는 특수 곡면형 LED 디스플레이로 제작한 지름 7m의 구(球) 형태다. 4K 해상도 22컬러 비트의 고화질 영상을 지원하고, 3096개 LED 패널로 구성돼 햇빛 강한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색감 구현이 가능하다. ‘더 스피어’는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기획한 작품이다.
‘더 스피어’에서는 현재 날씨·시각을 이미지로 표현한 기본화면, ‘평화의 문’ ‘더 트로피’ 등 관내 명소를 보여주는 ‘워킹 투게더’ 등 총 27종의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표출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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