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신경주대는 말산업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정현양이 최근 종합마술(綜合馬術)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최종 발탁됐다고 10일 밝혔다.
박정현 선수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도전한 2024년 종합마술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포인트를 부여받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됐다.
박선수는 국내 여러 승마대회에서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이어왔으며 박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최경민 지도교수와 김보선코치의 뒷바라지도 한몫했다.
박정현 선수는 “앞으로 더욱 노력해 국가대표가 되어서 아시안게임에도 출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승마분야에서 훌륭한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금란 말산업학과 학과장은 ”말산업학과에서 국가대표 배출을 목표로 학생과 교수가 함께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는 적극적인 승마대회 출전 지원과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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