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코스피가 지난 주말 미국의 관세 부과와 그에 따른 글로벌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7일 4%대 급락 출발했다. 미국발 관세 전쟁 우려가 현실화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데 이어 원·달러 환율도 다시 1460원대로 치솟았다. 장 초반 증시의 급격한 매도에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령됐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9시 8분 기준 코스피 지수가 116.35포인트 하락한 2349.07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다중노출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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