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개편 적용

[무신사 제공]
[무신사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무신사가 PC 이용 고객을 위해 UI(사용자 환경)와 UX(사용자 경험)을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무신사는 오는 31일 주요 페이지를 중심으로 UI와 UX를 개편한 PC 버전을 공개한다. 지난해 하반기 선보인 멀티 스토어 중심의 모바일 앱 ‘무신사 2.0’과 일체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PC 버전 무신사 스토어를 이용하는 고객은 홈 화면의 추천판에서 메인 배너 이미지 크기와 간격이 조정으로 더 많은 상품 정보를 볼 수 있다. 카테고리숍, 상품 리스트, 플래그십 브랜드숍 등의 하위 페이지 화면도 PC 해상도에 맞춰서 개선한다.

개편된 무신사 PC 버전의 상품별 상세페이지에서는 화면을 세분화해 기존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한다. 제품 컷이나 모델 화보 등의 메인 사진 외에도 할인 및 결제 혜택, 추천 상품 리스트, 배송 예정일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장바구니 화면을 좌우로 분할해 고객이 담아둔 상품을 브랜드별로 정렬해 왼쪽에 보여준다. 우측에는 전체 구매 금액과 할인 혜택 등의 내용을 띄워 결제 편의성도 높였다.

무신사 관계자는 “모바일 경험을 PC에서도 일관되게 제공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