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광양만권경제청장이 14일 황금산단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청장이 14일 황금산단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만권 황금산단에서 철 구조물 등 플랜트 연관 제품 공장의 확장 이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황금산단에 입주한 케이스틸㈜는 철 구조물 등 플랜트 연관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 2023년 11월 전라남도, 광양경자청, 광양시와 59억 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준공된 공장은 플랜트 연관 파이프와 철 구조물의 생산을 담당하며, 특히 비파괴 검사실 등 내재화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품질 확보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자청장은 “이 공장은 철강, 화학, 이차전지 분야 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