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1990선 중반으로 떨어졌다.
4일 오전 10시45분 현재 코스피는 0.84포인트(0.04%) 내린 1995.6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3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40달러선을 회복하고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11.29포인트(0.57%) 오른 2006.08에 깜짝 개장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63억원과 3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나 기관이 865억원을 순매도해 지수를 끌어내리는 양상이다.
코스피는 2000선 부근에서 등락이 반복됐다.
9시16분께 1999.88로 잠시 2000선이 붕괴됐던 코스피는 44분에 2006.16까지 상승했으나 다시 2000선 초반으로 하락했다.
10시23분께부터 2000선 초반과 1990선 후반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코스피는 1990선 중반으로 떨어진 상태다.
기아자동차가 내수 판매 부진과 삼성전자의 피아트크라이슬러의 자동차부품 사업부문 인수를 위한 협상 소식에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전거래일보다 50원(0.12%) 떨어진 4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는 9시16분께에는 0.85% 떨어진 4만650원에 거래되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것으로 작년 7월 13일의 사상 최저가(4만200원)에도 근접한 수준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01포인트(0.43%) 오른 701.3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88포인트(0.41%) 오른 701.20에 개장했다.
ra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