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본사 전경.[HS화성 제공]
화성산업 본사 전경.[HS화성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이 지난해 연말부터 전국의 주요 관급공사를 잇달아 수주했다.

13일 HS화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조달청 입찰을 통해 전남 영암~덕진 지방도 확포장공사에서 72억원, 대구 다사~화원~가창지역 노후관로 정비공사에서 88억원을 수주하며 지난해 연말에만 토목부분에서 160억원의 수주실적을 올렸다.

또 2025년 새해에도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국가철도공단 기록관 신축공사에서 144억원의 수주를 달성하면서 최근 2개월새에 3건의 관급 공사를 수주하는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화성은 전남 영암군 영암읍 역리~덕진면 노송리 3.8km 구간의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고 기존 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대구 다사읍·화원읍·가창면 일대의 노후 상수도 관로 보수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HS화성 안영준 토목환경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수주를 통해 HS화성의 우수한 품질, 기술력 등이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인 수주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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