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위한 웨어러블 로봇 개발
‘올해의 KAIST인상’에 공경철(사진) 기계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12일 KAIST에 따르면 올해의 KAIST인상은 탁월한 학술·연구 실적으로 국내외에서 KAIST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1년 처음 제정됐다.
공 교수는 4년마다 신체 장애를 로봇 기술로 극복하는 국제대회인 ‘2024 사이배슬론’에서 2020년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석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 교수팀이 개발한 ‘워크온 슈트 F1’은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에게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이다. 구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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