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는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흑석고 건립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동작구는 오는 3월부터 골조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돌입한다. 내년 3월 정상 개교를 목표로 공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2023년 4월 학교설립 관련 주민 설문조사에서 ‘신설’로 결정된 후, 같은 해 6월 동작구청과 서울시교육청 간에 ‘동작구 흑석동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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