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윤정식 객원 에디터]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보험을 들어서 큰 사고가 나면 자동차 정비소에서 수리를 하지만 범퍼만 살짝 찌그러진 경우 자비를 들여서 고치기도 부담스럽고 그냥 타고 다니기엔 볼 때마다 마음이 쓰이기 때가 많다.

이런 심정을 대변하듯 최근 유튜브에는 요긴한 영상 한편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유튜브캡쳐]

이른바 ‘뜨거운 물로 찌그러진 범퍼 고치는 법’(Car dent gone with boiling water)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영상에는 접촉 사고를 당했는지 보기 흉하게 범퍼가 눌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한 청년이 끓는 물을 찌그러진 자동차 범퍼 부위에 붓고 있다. 이내 차량 보닛을 열고 차 내부에서 눌린 범퍼 부분을 손으로 힘을 주어 원상태로 복귀 시킨다.

놀랍게도 차량은 금방 깔끔한 상태로 복원된다. 이는 뜨거운 열기로 인해 차량의 범퍼 부분의 유연성이 높아져 쉽게 펴지기 때문이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수많은 누리꾼들이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 영상은 공개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80만건 이상 조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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