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현경 기자]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가 방영되자마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인데요.
드라마로 찾아올 웹툰에는 또 어떤 작품들이 있을까요?
▶송곳
최규석 작가가 그린 ‘송곳’의 드라마화는 ‘미생’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생존을 위해 싸우고 노동조합을 만드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JTBC에서 올 하반기에 방영되며 배우 지현우가 주인공 이수인 역에 낙점됐습니다.
드라마 ‘송곳’ 포스터[사진=JTBC]
▶치즈인더트랩 순끼 작가의 ‘치즈인더트랩’은 ‘로맨스릴러’로 불리는 독특한 작품으로 많은 팬을 확보했습니다. 드라마화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가상 캐스팅도 뜨거웠는데요.
오는 10월 tvN에서 방영되는 드라마에서 남주인공 유정 역은 배우 박해진이 맡습니다. 여주인공 홍설 역으로는 수지가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라스트 강형규 작가의 ‘라스트’는 오는 24일 JTBC 미니시리즈로 찾아옵니다. 지하세계에서 100억원을 두고 벌이는 남자들의 싸움을 그린 작품인데요.
윤계상, 이범수, 박원상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박시인 작가의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음식과 로맨스가 결합된 남녀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SBS에서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며 배우 신민아가 여주인공 도희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웹드라마도 봇물 웹드라마로 제작되는 웹툰도 많습니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프린스의 왕자’에 이어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맛스타 작가의 ‘언터처블’ 등이 웹드라마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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