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내에서 대통령 경호처 인원들이 철문 앞을 차량으로 막고 있다. [연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내에서 대통령 경호처 인원들이 철문 앞을 차량으로 막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경찰이 대통령경호처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3자 회동’을 제안했다.

14일 해당 기관들은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호처 관계자는 이날 “3자 회동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일 오후 공문을 통해 두 기관에 ‘3자 회동’을 제안했다.


luck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