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 시행에 따른 종합발전계획 수립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등
[헤럴드경제(울릉)=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은 남한권 군수 주재로 지난 9~10일까지 2025년 주요 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울릉의 새로운 목표와 전략을 설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수요자인 군민 중심의 창의적인 신규사업에 대한 성공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군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 구상과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제고를 위해 깊이 있게 논의됐다.
2025년도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특별법 시행에 따른 종합발전계획 수립 ▲울릉공항 건설 ▲학교복합화 시설 건립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K-관광 섬 사업 ▲인재육성재단 설립·운영 등이다.
남 군수는 ‘국내외 정치·경제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민생 안정 및 주민밀착형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제5차 도서 종합개발사업 등 울릉군의 미래를 책임질 대형 프로젝트의 철저한 준비를 할 것’ 등을 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울릉공항 개항 시대 기반 마련에 모든 행정 동력을 집중하는 데 필사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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