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2012년 마지막 날인 월요일도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전국이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늦은 오후 구름이 많아지겠다.
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11.3도로 어제보다 6도 정도 낮고 춘천도 영하 16.4도 정도로 내려가 현재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 곳곳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다.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에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겠고 가끔 눈(강수확률 60~80%)이 오다가 오후에 그치겠다. 호남과 제주에 최고 10cm, 많은 곳은 15cm가 넘게 오는 곳도 있겠고, 충청에는 최고 3cm 정도 눈이 쌓이겠다.
다른 지역은 대체로 맑지만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따라서 해넘이는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영하 5도, 대구가 4도로 종일 추운 날씨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지겠고, 1일 새해 해돋이는 대부분 흐려서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제주와 동해안에서는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