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비밀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미국 연예 주간지 피플, US위클리 등 외신은 케이트 윈슬렛이 이달 초 미국 뉴욕에서 결혼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트 윈슬렛은 연하의 연인 네드 로큰롤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치뤘다. 신랑 네드 로큰롤은 영국 최대 부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버진 그룹 회장의 조카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케이트 윈슬렛은 영화 ‘타이타닉’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손을 잡고 신부 입장을 해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케이트 윈슬렛의 결혼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1998년 영화감독 짐 트리플런과 결혼 후 2001년 이혼했으며, 영화감독 샘 멘데스와 2003년 재혼했으나 2010년에 다시 파경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