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앞에는 모두가 숙연해진다. 진실을 말해야 할 듯하다. 이런 의미로 촛불은 세상을 밝히는 역할을 한다. 서울 도봉동 서울광염교회 아이들이 지난 23일 촛불을 들고 서 있다. 아이들의 소망,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한다. 새로운 대통령 당선인에게 부탁한다. 아이들이 아이들답게 클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babtong@heraldcorp.com 2012.12.23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서울 도봉동 서울광염교회에서 어린이들이 촛불을 든 채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아이들의 맑은 눈처럼 아기예수가 전한 사랑의 메시지가 세상을 밝게 해주기를 소망한다. babtong@heraldcorp.com 2012.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