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로봇랜드 조성 사업이 내년 3월 본격화 할 전망이다.
인천시는 지난 27일 지식경제부가 인천 로봇랜드 조성 실행 계획사업 신청을 승인함에 따라 로봇연구소, 산업지원센터, 기업집적시설 등 공익시설에 대한 시공을 내년 3월 부터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안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었지만 승인이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로봇랜드는 당초 목표 2014년에서 기한을 늦춰 오는 2016년 완성될 계획이다.<조감도 참조>
로봇랜드는 청라국제도시 5블록 76만7000㎡에 국비 595억원, 시비 595억원, 민자 5514억원 등 총 67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된다.
테마파크ㆍ부대시설ㆍ공익시설 등 3개 지구로 구분되며 중앙에 랜드마크로 건물 40층 높이(111m)의 ‘로보트태권브이’ 타워를 세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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