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 1월 1일자로 서울시 본청ㆍ사업소 소속 159명, 투자ㆍ출연기관 소속 77명 등 비정규직 근로자 23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1133명의 정규직 전환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236명은 현재 시가 직접 고용한 정규직 근로자 1889명 중 일시ㆍ간헐 업무에 종사하는 804명과 기간제법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 851명을 제외한 전원이다. 대상자는 호봉제 도입을 통한 고용의 질 개선, 호칭 개선(상용직→공무직), 교육과정 개설 등 1차 정규직 전환자들과 같은 처우 개선 혜택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