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 ‘일대종사’에 출연하는 배우 송혜교와 양조위의 커플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4일 영화 제작사 인두(銀都)는 왕가위 감독의 신작 ‘일대종사’의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 역을 맡은 양조위와 그의 아내 역을 맡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입은 송혜교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두 사람은 실제 스무 살의 나이 차이가 있으나 자연스럽게 부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송혜교는 앞서 공개된 영화 예고편에서도 고혹적인 치파오 차림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영화 ‘일대종사’는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세계적인 거장 왕가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 2009년 크랭크인 후 3년여 동안 촬영에 공을 들여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2013년 2월 독일 베를린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됐으며, 중국에서는 그보다 앞서 1월 8일 개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