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대학교 동아시아관광연구소가 최근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과정을 통해 농어촌관광 전문인력 28명을 배출했다.
20일 대구대 동아시아관광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대학 경산캠퍼스 경상대학 실습실에서 열린 ‘2012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과정’ 수료식에서 수료생 28명에게 상장(대구대 총장상 3명,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상 5명, 개근상 8명) 및 수료증을 수여와 함께 농어촌관광 전문가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과정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대구대 동아시아관광연구소가 농어촌체험지도사 수료생을 4년간 110여명을 배출하게 됐다.
대구대 동아시아관광연구소는 ‘농어촌체험지도사’가 지난 2008년 6월 농림수산식품부가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도농교류촉진법’)에 따라 농어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한 자격과정으로 교육 수료생에게 농어촌관광마을 사무장으로 우선 채용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응진(관광경영학과) 대구대 동아시아관광연구소장은 “이번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과정이 해외 현장실습 등을 통해 농업관광 교육의 국제화를 실현하고 FTA 극복을 위한 외국 선진적 농어촌체험을 도입하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동아시아관광연구소는 경북농민사관학교의 위탁을 받아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지난 3∼12월 10개월간 ‘주제별 체험프로그램기획운영’, ‘농어촌체험지도기법’, ‘농어촌체험교육교재개발’, ‘안전교육’, ‘농어촌체험지도 계획 및 실제’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및 일본의 선진 농어촌관광 견학 등 108시간 교육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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