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자유무역협정(FTA)무역종합지원센터는 FTA 원산지 관리 요령을 쉽게 풀어 쓴 가이드북 ‘시스템으로 해결하는 FTA 원산지 관리’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은 ▷원산지 관리 요령 ▷시스템 지원 사업 안내 ▷원산지 관리 시스템 사용설명서 ▷시스템 활용 사례 등 시스템 이용에 대한 내용을 망라해 FTA 실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기업의 실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기관에서 서비스 중인 원산지 관리 시스템은 협정ㆍ품목별로 다른 원산지 결정 기준, 증명서 양식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판별해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HS 분류, 원산지 결정 기준의 변경 사항이 자동으로 시스템에 반영돼 상황이 변하더라도 기업 실무자가 쉽게 대처할 수 있다.

여러 원산지 관리 시스템을 모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책은 16개 지역 FTA 활용 지원센터 및 무역협회 지역본부에서 배포하며 무역협회 전자도서관(http:ebook.kita.net)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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